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양의 제국(영화)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중국 [[상하이]]에서 부잣집 외아들로 잘먹고 잘살던 소년 제이미가 전쟁에 휩쓸려 온갖 고생을 한다는 내용이다. 피난 중 부모와 따로 떨어지게 된다. 전쟁이 터져 피난 가던 중에 장난감 비행기(일본의 제로센)를 떨어뜨렸는데 그걸 줍겠다고 부모 손을 놓아 버리는 바람에 놓쳤다. 후에 상황 파악을 하고 패닉에 빠져 상하이 거리를 해메는 장면이 일품이다. 허나 부잣집 도련님 치곤 참으로 적응력이 뛰어나 어른들조차 버티기 힘든 수용소 생활을 활기차게 보낸다. 정확하게는 포로 수용소이다. 일본군에게 억류된 초반에 지리를 모르는 일본군에게 자기가 길을 안다며 나설 정도다. 무턱대고 일본군한테 아부한 게 아니라 그나마 안면있고 생존력이 뛰어난 베이시가 자신과 떨어지게 생기자 그걸 쫒아가려고 나선 것. 영화 중간에 제이미가 물물교환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수용소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 이전에 수용소 영화 중의 걸작인 《킹렛》에 나오는 쥐새끼[* 실제 별명이기도 하고 밀고자라는 비칭이기도 하다.]와 비슷한 타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